소개
SEOKANG CHURCH
역사
1900년대
1900년대
1902.05.25
정동제일교회 최병헌 목사의 도움으로 서강 사자감(하수동)에 예배처소를 마련하고 김순원, 문광순, 이성일, 아미다씨를 중심으로 첫 예배를 드리다.
1905.
정호석 서강교회 본처사역자로 이쭐레씨와 함께 염창 이원실씨 집에서 예배드리기 시작하다.
서강의법학교를 1907년에 서강 여학교를 예배당과 함께 창전동에 설립하고 교육선교 활동을 하며 김윤경, 최석주, 양정석 등 많은 인재를 양성하다.
1907.
현 순 목사는 민족의식과 독립운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교회의 기틀을 놓다.
조내덕 목사가 첫 교회를 창전동에 건축봉헌하다.
서강의법학교를 1907년에 서강 여학교를 예배당과 함께 창전동에 설립하고 교육선교 활동을 하며 김윤경, 최석주, 양정석 등 많은 인재를 양성하다.
조내덕 목사가 첫 교회를 창전동에 건축봉헌하다.
1910년대
1912.
김태현 전도사 때에 서울서부구역에서 독립하여 자립교회가 되다.
1913.
이경직 목사가 부임하여 배가 부흥을 이루다.
1914.
최성모 목사는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로서 강준표, 정호석, 이계창, 고두영씨 등과 함께 활기차고 모범적인 교회를 이루다.
1916.
박용래 목사와 홍순탁 목사가 신앙의 내적인 성장으로 믿음 위에 선교회를 이루다.
1919.
손승룡 목사는 서강 의법학교와 서강 여학교를 공고히 하고 서강교회에서 은퇴하다.
1920년대
1920.
박봉래 목사 때 서강교회는 남성 교인들과 주일학교에 큰 부흥을 이루다.
1921.
최성모 목사는 3·1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후 두 번째 서강교회를 담임하며, 애국 인사들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민족교육과 인재양성에 힘쓰다.
1922.
방족신 목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에도 재정적으로 내실있는 교회로 지켜가다.
1924.
김영만 목사는 대홍수의 재난기에도 자립교회로 지켜내며 조직화되고 체계있는 선교활동과 부흥을 이뤄가다.
1926.
김태현 목사는 두 번째 부임하여 수해로 폐허가 된 서강지역과 염창지역을 돌보며
이 때 청년들이 수방단을 조직하여 봉사희생하는 일과 감리교 연합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다.
1927.
이필주 목사는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로서, 또한 사랑과 정성으로 교회와 지역사회를 돌보며 교회 부흥을 이루어가다.
1930년대
1934.
박원백 목사가 두 번째 예배당을 봉헌하고, 5월 25일 교회를 기독교 조선감리회 유지재단에 등기하다.
1939.
김광호 목사는 일제 강점기 하 교회의 침체와 신병이 있음에도 민족의식을 지키다.
1940년대
1940.
김희운 목사가 김광호 목사의 휴직으로 임시 파송을 받고 거쳐 가다.
1941.
구성서 목사가 부임하여 신병으로 사임하고 김성열 전도사가 부임하였으나 성서조선사건으로 구속되어 목자의 부재시기를 겪다.
1944.
일제의 탄압으로 남·여 학교를 폐쇄하고, 예배당 건물과 대지를 매각 처분하는 비운을 겪다.
1945.
정기남 목사가 해방이후 매각된 교회에 부임하여 흩어진 교인들을 찾아 심방하고 위로하며 교회를 세우도록 격려하다.
1948.
유요한 목사가 교회 재건을 위하여 현 위치에 대지 540평을 구입하고 예배당을 건축 추진중 6·25동란으로 중단되다.
1950년대
1952.
김성욱 전도사가 6·25의 포화가 멎어가는 때에 교회터에 천막을 치고, 이후 어윤희 장로댁에서 집회하며 흩어진 교인들을 모아 건축을 준비하다.
1954.
김성욱 목사가 42평의 예배당을 건축, 교회를 봉헌하다.
1959.
황재정 목사가 부임하여 목사관을 건축하고 서강유치원을 시작하다.
1960년대
1961.
안경호 목사가 자립교회를 이루고 교회교육을 진흥시키다.
1967.12.07
도건일 목사가 제27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다.
교육관77평, 주택28평 신축, 대지164평을 매입하고 예배당 증축, 서강유치원 인가, 사회복지관을 개관·운영하다.
교육관77평, 주택28평 신축, 대지164평을 매입하고 예배당 증축, 서강유치원 인가, 사회복지관을 개관·운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