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교회 소개

생명의 영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살아내는 교회

목회비전

서강교회 목회의 비전

머물고 싶은 풍경이 되는 교회

“꽃을 피운다는 건 가늠할 수 없는 막막한 허공에 실가지 뻗어
그곳을 머물고 싶은 풍경으로 바꾸고 잿빛 대지를 살아 있는 빛깔로 바꾸는 일이다.”
- 도종환 시인의 “꽃피우기” 중에서

서강 공동체의 세 가지 인식

첫째로 교회는 ‘죄인공동체’ 입니다.

교회는 허물 많고 부족한 탕자들이 아버지께로 겨우 돌아와 모이는 곳입니다. 따라서 죄가 많을수록 은혜가 더 클 것을 믿으며 화해와 용서, 그리고 치유를 포기하지 않는 교회이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요1 1:9>

둘째로 교회는 ‘성령공동체’입니다.

죄인공동체를 은혜로 이끄는 일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편협한 인간의 사상, 이념 등에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절절한 은혜를 주시는 성령의 임재에 의지하는 교회이고자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갈 5:25>

셋째로 교회는 ‘선교공동체’ 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선교’를 위해 세우신 공동체입니다. 이에 모든 사역과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선교를 향해 함께 움직이며, 서로 지지해 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교회이고자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행16:1>

서강교회의 예배 사역

서강교회의 예배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예배 형태를 동시에 추구해 나갑니다.
이로써 예배의 공간이 ‘질서-선교-신비의 자리’가 되기 위함입니다.
첫째

질서의 자리로서의 예배

전통-예배

둘째

선교의 자리로서의 예배

열린-예배

셋째

신비의 자리로서의 예배

수도원적-예배

첫째, ‘질서의 자리’로서의 예배(전통-예배)

서강교회의 예배는 정갈한 형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질서의 자리’를 추구합니다. 서강교회가 드리는 예배 형식으로 서강공동체의 고유한 역사와 신앙 고백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예배자들이 하나님께 온전히 산제사로 드려지고자 합니다.

둘째, 선교의 자리로서의 예배(열린-예배)

서강교회의 예배는 비신자들과 낙심자들을 위한 ‘선교의 자리’를 추구합니다. 누구에게라도 열려 있는 예배의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예배자들이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으로 회복되고자 합니다..

셋째, 신비의 자리로서의 예배(수도원적-예배)

서강교회의 예배는 죄인된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신비의 자리’를 추구합니다. 이로써 예배자들이 빛과 어두움, 소리와 침묵으로 하나님의 성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