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금)은

50일 기도학교 마지막 날로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인만큼

먼 곳에서 택시를 타고 오신

성도님들과 더불어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50일간 참 행복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며

우리 서강공동체가 앞으로도

기도의 공동체, 횃불교회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성도님들 고생하셨고

축복합니다:)